
소리가 귀에 딱! 꽂히는 순간🦻📢
모두의 ‘들을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와우와우
소리가 귀에 꽂히는 순간을 선물합니다.
사용자 중심의 청취보조시스템 확산 프로젝트
프로젝트 배경
"듣고 싶지만, 제대로 들을 수 없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국내 청각장애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우리 주변의 청취 환경은 여전히 '침묵' 속에 있습니다. 많은 공공장소에 히어링 루프 등 청취보조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와우와우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기술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 작동률 ZERO : 2025년 서울시 다중이용시설을 조사한 결과, 제대로 작동하는 청취보조시스템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 인지도 부족 : 난청인 당사자의 59.8%가 청취보조시스템에 대해 모르거나 사용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3가지 트랙으로
나누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Our Solution: 3 Tracks

Track 1. 인식의 변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난청인 당사자들과 함께 문화 행사(연극, 영화제 등)에서 히어링 루프를 직접 체험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활동 :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제1회 민주인권영화제 등 체험 부스 운영
- 결과 : 히어링 루프 체험 전후 청취 선명도 5.3점 → 8.7점 (+3.4점 상승)


Track 2. 환경의 개선:
"당사자의 목소리로 검증합니다"
서울시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기기를 점검하고, 실제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당사자 인증단'을 운영했습니다.
- 활동 :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은평문화예술회관 등 자문회의 및 시범 운영
- 성과 : 현장의 문제점을 담은 <청취보조시스템 설치 및 운영 가이드라인> 제작 및 배포


Track 3. 제도의 확산:
"글로벌 스탠다드를 배우다"
청취보조시스템의 본고장인 영국(UK)을 방문하여 선진 사례를 연구하고, 이를 국내에 적용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했습니다.
- 글로벌 스터디 : 영국 National Theatre, Tate Modern 등 방문 및 전문가 인터뷰
- 정책 제안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자문 및 언론 기고를 통한 사회적 공론화



임팩트
와우와우의 7개월간의 여정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국내 청취 생태계를 흔들었습니다.
- 사용자 주권 회복 : 난청인들이 '들을 권리'를 자각하고, 당당하게 편의시설을 요구 시작
- 시설의 변화 : "설치만 하면 끝"이라던 기관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고민하기 시작
- 선순환 구조 마련 : [난청인 자각 → 피드백 → 시설 개선 → 운영/유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의 기반 마련


Team Members

AFA14기
우승호

AFA14기
이은샘

AFA14기
조미경

AFA14기
김익환

AFA14기
김현실

AFA14기
신지현

이 프로젝트는 아산나눔재단의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아산프론티어 아카데미'의 지원으로,
2025년 팀 와우와우에서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