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나전성기재단 '2025 스프링보드 지원사업'
청각장애 성인을 위한 청각환경 개선 프로젝트
기술을 통해 이어지는 소리, 연결되는 일상
청취보조시스템 - 듣고싶을지도
프로젝트 배경
"귀가 어두워지니, 세상과도 멀어졌습니다."
보청기/인공와우를 착용해도 난청인은 시끄러운 곳에서의 대화가 어렵고, 청취보조시스템(T-Coil 등)에 대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소리를 되찾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막막함은 결국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집니다.
<듣고싶을지도>는 라이나전성기재단 '2025 스프링보드'와 함께, 50+ 난청인들이 기술을 통해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지도를 만드는 것이 아닌,
'소통의 주체'로 청취보조시스템을
학습했습니다.

STEP 1. 기술을 만나다
청취보조시스템(ALS) 체험
"내 보청기/인공와우에 이런 기능이 있는 줄 몰랐어요."
T-Coil, 오라캐스트 등 다양한 청취보조시스템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습니다.


STEP 2. 현장을 누비다
공공장소 탐방
"우리 동네에 소리가 들리는 곳이 있었네요."
직접 거리로 나가 공공기관, 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청취보조시스템 설치 여부를 조사하고 작동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STEP 3. 함께 그리다
바랑재 워크숍 & 지도 제작
강원도 평창의 한옥 스테이 '바랑재'에서 1박 2일간의 워크숍 시간을 가지고, 우리가 모은 데이터를 <청취보조시스템 접근성 지도>로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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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라이나전성기재단 '2025 스프링보드' 지원사업으로 운영됩니다.


